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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프 행복론

 

 

광염교회 조현삼 목사님의
[파이프 행복론] 중에서 .....

pp. 19

이 세상에 우리가
갖고 온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태에서 벌거 벗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우린 받은게 참으로 많습니다.
많은 것을 받았으니 당연히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받은 것이 적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얻고 더 받으려고 애를 씁니다.
지금 보다 더 받으면 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것을 받았다
할지라도 누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헛것입니다.

행복은 우리가 받은 것의 양에 달린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누릴 줄 아는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누리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

이 말의 어원은 ‘보다’ 입니다.
성경에 이 단어는 주로 보다,
찾다, 발견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누리며 사는 삶이란 우리가 받은 것들이 무엇인지,
얼마나 많은지를 보고 느끼며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 시작할 날이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여전히 내 곁에 있어서,
그들의 숨소리가 들리고 말소리가 들리니 행복합니다.

아침이면 출근할 직장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피난길이 아니라
출근길에 오를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퇴근하면 돌아올 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평화로운 나라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먹을 밥이 있고 그것을 먹고 싶은 입맛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온 배를 가려줄 옷이 있는게 얼마나 좋은지요
그 옷을 벗어도 부끄럽지 않은 식구들이
있는 건 더 좋은 일입니다.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할 형제가 있어서
기쁘고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실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일할 수 있는 낮이 있고
잠 잘 수 있는 밤이 있어 나는행복합니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누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누리며 사는 사람은 자신에게 있는 것,
이미 받은 것을 보며 삽니다.
그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반면 누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보고 삽니다.
당연히 그는 자신이 갖고 있지 못한 것 때문에
늘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삽니다.
그것을 얻기 까지는 행복도 보류합니다.
그것을 얻는 날 과연 그는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또 다른 ‘없는 것’ 을 찾아냅니다.
없는 것을 바라보며 그것을 얻기 위해 또다시 떠납니다.
더 얻고 더 받기 위해 자신의 평생을 바칩니다.

성경은 이렇게 살다가는 걸 헛되다라고
악한 병이라고 말합니다.
조금 더 받고 조금 더 얻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헛된 인생을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이미 받은 것.
이미 갖고 있는 것을 누리며 사는 복된 인생을 사시겠습니까?

믿음이 있으면 어느 순간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받은 것이 참으로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감사하게 됩니다.
기뻐하게 됩니다. 내게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것을 누리게 됩니다.
행복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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