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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빌 하이벨스목사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중에서

pp. 165

몇년전에 우리교회에서 주일날 세례식을 치른적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결심을 공적으로
선언하였고, 나는 너무 기뻐서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세례식을 마친 후 나는 계단에서 울고 있는 한 자매와 마주쳤다.
그런 축제를 마치고 울다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잠시 발길을 멈추고 그 자매한테 괜찮냐고 물었다.

"아니오"라고 그녀가 말했다.
"마음이 복잡해요 오늘 어머니가 세례를 받았거든요"

'그게 문제라니?' 라고 나는 생각했다.

"저는 어머니를 위해서 20년 동안이나 매일 기도했었거든요"
그 자매가 대답했다.

"제가 우는 건요 ,
제가 어머니를 거의, 정말 포기하려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기도한지 5년쯤 되자  
'이게 도대체 누굴 위한 거람?
하나님은 듣고 계시지도 않잖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0년이 지나자 '내가 왜 힘을 허비하고 있담?'
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15년이 지나자 '이건 말도 안돼'라는 생각이 들었고
19년이 지나니까 '내가 바보군 , 바보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기도는 쉬지 않고 계속했지요 비록 믿음은
약했지만요 쉬지 않고 계속 기도했었는데 ,
결국 어머니가 그리스도께 인생을 바치게 되었고,
오늘 이렇게 세례를 받으신거예요"

그 자매는 잠시 숨을 돌리고
내눈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다시는 기도의 힘을 의심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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